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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이해, 디지털 역량 강화 및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 진행
◈ 주요 행사로는 ▲인공지능 특강 ▲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스마트폰 바른 사용 인형극 ▲스마트폰 바른 사용 캠페인 ▲두드림(Do-dream) 방문 교실 등
◈ 정보격차 해소 및 건전한 정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디지털 교육 정책 추진 중
부산시는 「제37회 정보문화의 달」을 맞아 디지털 역량 강화와 바른 디지털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.
주요 행사 내용:
- 인공지능 특강: 부산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장 송길태 교수가 '일상 속으로 들어온 인공지능(AI)'을 주제로 강의
- 스마트폰 바른 사용 캠페인: 해운대 지역에서 과의존 척도 조사, 간이 상담(만다라*, 비즈공예) 스마트폰 관리 활동(스마트폰 청소 및 필름 부착 등 활동) 등 진행
* 만다라 : 고대 인도 산스크리트어로 "원", 치유의 원이라는 뜻으로 자신의 중심을 발견하고 그 안에서 나오는 힘을 얻는 미술치료 활동
- 두드림(Do-dream) 방문 교실: 정보 취약계층 아동·청소년을 대상으로 1인 방송 제작, 3D 펜 활용, AI 로봇 체험 등 지원
6월 26일부터 지역아동센터, 사회복지 기관과 연계해 15개 기관의 정보 취약계층 아동·청소년 대상
또한, 부산시는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배움터 교육사업,
청소년 디지털 바른생활 교육 등 다양한 디지털 교육 정책도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
김봉철 시 행정 자치국장은 "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 인공지능에 대한 정보를 얻고,
'디지털 포용 도시 부산'을 위해 정보격차 해소 및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"라고 밝혔습니다~
살기 좋은 디지털 도시 부산
부산이 좋다~
부산이라 좋다~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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